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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총 14권의 책이 있습니다.
아주아주 정신없는 사람
신혜순
국어, 사회
8000
아주 정신없는 사람이 담뱃대를 들고 앞뒤로 팔을 힘차게 흔들며 길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. "아이고, 내 담뱃대 어디 갔지?" "어, 여기 있구나." "아이고, 내 담뱃대 어디 갔지?" "어, 여기 있구나." 어휴, 정신없어. 친구들, 우리 정신 바짝 차리고 정...............(생략)
 
양반의 값은 얼마일까
신혜순
국어, 사회
8000
양반의 값은 얼마일까요? "개 팔아 고작 네 양 반 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, 그러니 여기 앉아 있는 네 양반의 값이 고작 개 네 마리 값밖에 안 된다는 말이지 않습니까." 하하하, 그렇군요. 개 네 마리 값이 네 냥하고도 반이니, 곧 네 양반의 값이 개 네 마리 값...............(생략)
 
꼬리에 꼬리를 물고
양미진
국어, 사회
8000
"꺄아악!" 오늘도 쥐들 때문에 고래 등처럼 커다란 김 부자네 기와집이 떠들썩합니다. 하인들은 쥐를 잡아 없애려고 집 안 곳곳에다 쥐덫을 설치하고 사나운 고양이를 풀어 놓았습니다. 그런데 집 주인 김 부자는 오히려 쥐들에게 닭 모이 주듯 꼬박꼬박 정해진 곳에다 먹이...............(생략)
 
나귀의 세 번째 방귀
유영진
국어, 사회
8000
땀을 뻘뻘, 숨을 헐떡헐떡 거리며 지나가는 짐꾼의 보퉁이 하나 들어 달라는 부탁에도 콧방귀를 픽 뀌고는 콧노래를 흥얼흥얼, 어깨를 들썩들썩 거리며 지나가 버리는 인정 없는 거드름뱅이는 과연 목적지까지 무사히 갈 수 있을까요? 거드름뱅이는 '''''''''''''''...............(생략)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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